나 다녔던 장거시...


저번달에도 채용끝났는데


다시 갈까.. 선임 연락처 아직도 있는데


다른 장거시는 더 좋은줄 알고 갔었는데...


추노한 장거시 3곳 있는데 보통 3일 일해보고 아니다 싶어서 런침...


사유

@입사하면 같은방 직원에게 나에 대해 보고하라 그러고 입사했는데 무슨 나를 평가중이라고 씨부리는거에서 짜침(생재 막말로 똥닦고 케어만하는데 멀 평가혀 ㅅㅂ 어이없어서)

@저녁 9시퇴근인데 다음날 아침에 나오라고 근무표변경 통보를 퇴근할떄 알려줘서(내가 제일 신입이고 만만하기도 한데 작은 시설이라 남자 생재가 3명이어서 좇같이 굴림)

@생재라고 해놓고 가보니까 용접일에다가 시설관리를 혼자나 2명이서 매일 해야한다고..(노가다일 필수인데 다들 다치면 돈도 안준다고 안전화 하나 챙기고 다니라해서 런침)

@이브닝근무인데 저녁밥도 안챙겨주는 시설...(용접일 위에 시설인데 낮엔 저러케 일시켜먹어놓고 반찬은 도시락반찬집에다가 시켜놓고 저녁엔 밥통에 밥도 없음)

@신입인데 나서서 안한다고 꼽주고 눈치주길래 (근무표 꼴린대로 변경했던 위에 시설..관리자가 할망구인데 나서서 열심히 하는 모습 안보여준다고 눈치 존나 줌)


내가 일했던 장거시는 그래도 2년 일했는데 아파서.. 관두거긴 한데 솔직히 거기서 공황장애 생겨서 관둠


.. 거기도 관리자가 다혈질이긴해도.. 동료 생재들이 꽤 괜찮았음... 다시 안간 이유가 거기서 공황장애 불안장애 생겨서 갔다가 다시 트라우마 도질까봐 여태 안갔던건데



내가 있던 장거시도 입퇴사 잦아서 다른 장거시는 더 좋을줄 알고 가봤더니... ㅅㅂ 왠걸 더 좇같더라고


대부분 틀딱들이 텃새하고..텃새 및 외모 가지고 꼽줌... 저거들 얼굴도 좇같은것들이... 


나있던덴 그래도동료들이 잘 챙겨줘서 다닐만 했는데...


다시 간다 할까 싶다...


어차피 괜찮은곳은 내 기준 이제 정말 없어보이기도 하고 집도 멀고 나이도 찰만큼 먹으니까 안부르는데도 생기는거보니...


그냥 그래도 나 좋게 봐주는데서 일하는게 맞겠다 싶음... 나 필요로 하는곳


다 집에서 1시간거리잡네... 어차피 하꼬 인생................


내가 머 어디 좋은데 갈일도 없으니까.... 


나는 내 수준 알고 그냥 장거시안에서만 그나마 사람대우 해주고 다닐만한 곳 찾던건데............


바보같은 시간들이었음....



다들 공부해서 더 윗급으로 넘어갈꺼 아니면 다닐만한곳은 걍 버티는게 나음... 더 좋은곳은 찾기 힘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