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한여초(알바든 직장이든 안맞았다)

2. 낙하산 많음(능력 없는 낙하산 많이봄)

3. 퇴근못함(무슨 퇴근 못하고 직장에서 자는거 처음봄)

4. 협박(동료가 산재신청했는데 판 좁다며 

협박하길래 여기서 진짜 마음떠남)

5. 이상한사복자부심(자부심가지는건 좋은데

왜 현장 일 터지면 말단한테 맡기고 빤스런 치는가?)

6. 뭔가 많이 노력해서 회사들가고 싶었음

(나도 했지만 다른 노력한 사람들 보면서 동기부여 많이 받음)

7. 봉사할 때도 좀 친해지면 남자복지사들이 계속 공무원하라함

(진짜 뼈있는 조언이었다)

8. 솔직히 가오가 안살음(이건 생각하기나름)

9. 종교법인은 거의 목회자든 스님이 관장차지

10. 관리자 달려면 석사 박사 가야하는데 그렇게까지 사복 공부는 하기 싫었음


돈문제는 아니었음 가이드라인 잘지키고 

법인수당도 나왔던 곳

근데 팀장부터 신입까지 워라벨 박살남

(나는 일이 익숙해질 때까진 일과 삶의 균형이 깨지는건 어쩔 수 없다 생각하는데 팀장도 맨날 9시 10시 밥먹듯 있길래

계속해면 저게 내 미래겠구나 생각듬)


그래도 사복판 있으면서 사회생활 많이 배운건 도움됨


여기 갤도 복지사 초창기엔 많이 왔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계속사복하거든 탈사복하거든 다들 잘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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