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이면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월급 200초반에 머물러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이직 바라보고 그만뒀는데,

실업 급여 끝날 때까지 무의미한 시간만 보냈네.

제대로 논 것도 아니고 어중간하게 불안감만 시달리면서

나 자신도 깝깝하고, 자꾸 한강물 온도와 수심만 체크하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