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9년차 경기도 소재 장애인복지관 직원이고


만33세 남자고


오늘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유명한 대기업의


자회사 형태로 운영되는 


장애인표준사업장에서 면접 제안 와서 면접 보고 옴



대기업 본사 안에서 운영되는 표준사업장이었고


시설이 진짜 존나 좋음


당연한 말이지만은


복지시설, 비영리단체 전국 어디에도 이런 시설은 없을듯


대기업의 자본을 체험할 수 있었다



1시간이 넘도록 면접 봤는데 어떻게 될진 모르겠다


되도 안되도 연락 준다는데 아직 연락 없음 ㅋㅋ


중요한 연봉을 이야기 안해주더라고



현재 재직중인 기관에서 작년 기준으로 세전4100 받았고


올해는 또 호봉이 올라서 4300 정도 예상 되는데


과연 이 연봉을 보전해줄수 있을지 모르겠음


모기업이 대기업이어도 표준사업장 급여가 그렇게 쎌거 같지 않았음



제의 받은 업무는


장애인 근로자들 관리하는거랑 


사업장 관리하는거


사업장이 전국의 지점 몇개가 있는가봄 출장이 잦다 그랬음 



아 현재 스펙은


사복1급 있고, 장애인복지관 9년 근무 이력이랑


서울권 사회복지대학원 석사 학위 있음


현직장에서는 기획팀에서 근무중임 (기획, 직원교육, 후원 뭐 이런 업무함)


사람인에 이력서 올려놨더니 제안옴


본인이 어느정도 이력이 쌓였다 싶으면 님들도 한번 올려놔보셈



근데 아마 되더라도


연봉이 졸라 상향되는거 아니면 안갈듯


현직장은 차로 20분 정도 거리인데


오늘 비와서 그런지 아침에 1시간45분 걸리더라 가는데;;


여길 ㅅㅂ 맨날 어떻게 다니냐 하면서 갔다옴



아무튼 재밌는 경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