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1]

올해초 부터 1급 준비한다고 그랬는데 맨날 놀러다니고 지 불안할때 되면 연락을 계속 하던데

내가 현실적으로 그건 좀 아닌것 같다고 말했더니 금방 붙는다고 눈돌아간 송아지 됨

그냥 분위기 험악하게까지 안가고 나중에 연락 하자고 후배1의 연락을 피했음


[친구]

2급 따자마자 올해 1급 준비 하던데 얘는 뭔가 그냥 붙을것 같음

떨어지면 빡칠것 같다면서 컴퓨터 없애버림

솔직히 경험상 엄청 어려운 시험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확실히 하려는거니까 오바라고 생각안하고 나쁘지않다고봄


[후배1의 친구]

주변 남자들은 등한시하고 여미새 기질 있는 친군데

여자들한테 남자가 스타렉스 몰면 어떨것 같냐고 질문 엄청했던 친구임

그게 중요한게 아닌데...

말해봤자 안들을것 같은데 굳이 얘한테 설명하는것도 짜치고

그일이 있고나서 얘가 일하다가 힘들었는지 퇴사했는데

맥주 좋아해서 맨날 5L정도까지 맥주마시며 지냄(본인이 5L라고함)

허구한날 맥주마시고 얘기를 듣지를 않으니

놀릴수밖에 없는데 놀리면 또 개정색함

그렇다고 또 리액션 안해주면 서운해하고

얘는 이거 한 1년 동안 반복 될것 같음

나중에 연락 끊길것으로 보임


주변사람들 챙기고 싶은데 참 쉽지가 않네

마음만큼 전달이 안되는 것 같음

이제 벌써 올해 반년 지났고 6개월 남았는데

1급 준비하는 애들은 다 합격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