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정말 안된 아동이 있습니다 초6학년 여학생인데 학원에서
알게된 아이입니다. 한1년간 지켜봐왔는데 너무 딱해서 오지랖을 부릴려고 해요.
일단 아이가 한부모가정이고 거기에 100퍼센트 경계선 지능입니다. 그래서 언어발달장애도 있고 학교에서는 왕따입니다. 어떻게든 상담센터를 보내고 싶은데요
각지자체에서 심리상담센터 지원이 있는 걸로 아는데 제가 선생이 아니라 어떻게 학교 교사가 알고 부모님을 설득하는 바램입니다.
- dc official App
그 아이 사는 지역의 종합사회복지관에 전화해서 사례관리 요청한 뒤 대상자 선정되면 그때부터 복지사들이 알아서 해줄거임
인근 종합사회복지관 연결도 좋지만 담임 교사와 연락이 가능하다면 먼저 교사를 통해 상황 설명 후 학교 사회복지사(명칭 교육복지사/서울은 지역사회교육전문가) 유무 파악하고 이쪽으로 연결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학교 복지사가 교내 생활 도움도 주고 이외 지역사회 자원 연계도 해 줄 수 있거든요 여기서 당연히 복지관/심리상담 연계도 가능할 거고요 만약 교사와 연결이 어려우시다면 바로 인근 복지관으로 연락해 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