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실습을 다녀왔어요.
슈퍼바이저 선생님께서 제가 눈치를 너무 많이 본다고 슈퍼비전을 해주셨어요. ?
첫날이라 토론도 하고, 자기소개도 했는데 너무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봉사활동할 때는 오히려 철판 깔고 먼저 이용자분들께 말도 잘 걸고 활발하게 활동했거든요.
심지어 복지사 선생님이 부탁하셔서 활동을 직접 진행한 적도 있었고, 그때 중간에 복지사님이 들어오셨을 때도 계속 잘 진행해서 “잘한다”고 칭찬도 받았었는데요…

그런데 왜 유독 비장애인 선생님들이나 다른 봉사자들과 대화할 때는 소심해지고, 긴장을 많이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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