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방학에 2달 동안 매일매일 집 앞 복지관에 봉사하러 갔었거든.
근데 거기에 공익근무요원 애들이랑 시청 알바 애들이랑 완전 짱친 돼가지고, 심심하거나 공익 애들이 오라고 그러면 놀러가고 그랬음. 학기 중에도 주말마다 내려와서 놀러가거나 명절에도 놀러가는 등등...
당연히 직원분들 일하시는 데에는 방해 절대 안 했고, 애초에 마주칠 일도 없음. 공익+봉사자+시청 알바들은 인포에 있고, 직원분들은 사무실에 있기 때문에ㅇㅇ
원래도 시키는 일이 많이 없었는데, 봉사자로 갔을때는 그래도 시키는 일을 다 하긴 했지만 그냥 놀러갔을 때는 일도 안 시키셔서 그냥 앉아서 애들이랑 떠들다가 집에 옴.(뭐 할거 없냐고 물어봐도 이미 공익 애들이 다 했다고 그럼) 그러다가 문득 이렇게 자주 놀러가는거 직원분들이 별로 안좋아하시려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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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미지는 아닐듯. 직원들이랑 친해서 가는게 아니라 사회복무요원이랑 알바생들 만나러 가는거면 굳이.. 근무시간에 왜 저러지 생각할듯 마주치지 않는다고 해도 인포면 오다가다 볼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냥 외부에서 사적모임으로 만나
봉사자인데 실상 공익들이랑 히히덕 거리고 있으면 좋게 안보임
공익들도 근무시간인데 와서 떠들고 하면 좋게 보이진 않지.
너한테는 놀이터겠지만 남들한텐 직장이지
놀러 올 때마다 커피 돌리면 매일 와도 좋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