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동안 방문요양이나 지역아동센터밖에 없어서 빌빌대던중
요양원 쓸 기회가 있어서 4군데 썼는데
전부 서류도 안 읽고 퇴짜놓더라
사회복지사가 자주 퇴사하는곳도 아닌데 내가 무슨 결격사유가 있는지 정말로 궁금해짐
4년제 사회복지학과가 아니라서? (학은제로 사회복지학 학사됨) 나이가 많아서? (30대 중반 경력자) 남자라서?
진짜 처음부터 대학 다시 편입해서 제대로된 4년제 학위를 따야 할지 고민된다.
아니면 위험성 같은거 생각하지 말고 무조건 돈 많이 버는 막일 빡세게 해서 센터 차릴 돈 마련하든가
억울해 죽겠네
이미뽑아서 그럼 - dc App
그럴거면 빨리 전환을 하든가 해서 헛된희망 주지 말아야지 (난 1급도 있음)
내정자
나도 그런 인맥 있었으면...
남자의 경우 4년제 대학 사회복지학과에서 제대로 배워서 졸업한 애들은 쓸만한데, 그 외에 학점은행이라던지 어디 교육원 또는 사이버대 출신 남자들은 대부분 이상한 놈들이 많음. 그런놈들 뽑았다가 피본 경험이 많다보니 서류에서부터 거르는거임.
난 2년이상 경력이 있는데 허허
서류도 안 읽고 퇴짜면 니가 남자인지도 모르고 학은제 출신인지 아닌지도 모름. 열람하고 퇴짜면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지. 그리고 나이 좀 있는 남자 사복은 장기요양쪽에선 그리 환영받지 못한다. 꽤 긴 경력이 있으면 몰라도. 우리 법인도 알고 보니깐 사복 채용할 땐 서류에서 남자 지원자는 좀 꺼리더라고.. 굳이 남자 뽑으려면 경력 있거나 사복학과 나온 1급 이렇게 깐깐하게 따짐. 동료 여자 사복들도 남자하고 같이 일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고. 힘 쓰는 일은 공익들 써먹고 운전이야 스타 운전할줄 아는 요보 아줌마들, 운전원 아저씨들 있으니깐... 다들 이런 분위기 알지만 쉬쉬하지..
정 사회복지사 하려면 내가 1억3천만원 투자해서 센터 차리는게 최선이네
이래서 남자 기피하니 이참에 그만두면 손씻을 생각이야 난 힘쓰는일 크게 개의치 않는데 원장이 운영하는 방식이 너무 불만이야 쓴소리 하려면 퇴사할각오로 해야하는 이런 썩어빠진 내가 다니는 요양원 문화 아이러니하게도 여기에서 내 이상을 실현하나 싶었지만 끝내는 원장의 독선때문에 미련 버렸어
복불복에서 불복 걸렸구나 노인들 진상은 참아도 윗대가리 꼬장은 못 참지
사복계열이 남자 존나 좋아하는거 아니었나 노가다 존나 시키려고? 신기한 요양원이네
나는 어떤 성별이든 같이 일하는거 상관없는데 직장이 무슨 사교클럽도 아니고
학은제, 남자면 생재쪽 알아봐야할듯. 요양원은 상대적으로 힘쓸 일 많이 없고 (있어도 왠만하면 요보사들로 커버됨) 입소, 면회 등등 수시로 보호자 상담 해야되서 사근사근한 스타일 좋아함. 그래서 남자 잘 안 뽑음.
교대근무 때문에 생재 싫으면 4년제 학위 있는 게 좋고... 내가 일하면서 학은제는 요양원에서밖에 못 봤긴 했는데 다 여자였음
여기 갤 놈들은 기승전생재냐
1급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