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라 또래보다 발달이 느림
근데 얘가 말하는 발성법 자체가 좀 잘못된 건지 조금만 목소리 크게 얘기하면 바로 목 긁는 발성이 나옴
당연히 목에 존나 무리 가는 거라 목 자주 쉬고 작년 겨울에는 수술도 받았음
문제는 얘가 장애라 목 긁는다는 개념을 이해를 못 함
설명해도 못 알아들음. 우리 뿐만 아니라 엄마랑 의사도 다 얘기하는데 애가 알아먹지를 못 하니까 고치지를 못 함
우리 센터가 장애인 시설이 아니라서 사실 나도 장애인은 잘 모르는데 볼 때마다 좀 막막함
악을 지르는 거 아님? 편안하게 잘 말했을 때 그 친구가 좋아하는 강화물을 사용해봐. 이해를 못하면 그때그때 긍정적인 반응 해주는 게 효과가 있음. 그러다보면 본인도 덜 힘들다는 걸 알게 되고 습관되서 괜찮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