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센터위주 이용시설 다니던 복지사한테 장애인 대소변 신변처리랑 밥먹이고 목욕 시키면 대부분 이걸 어케하냐면서 기겁하고 얼굴찡그림. 본인들부터 어렸을때부터 다경험 해본걸텐데 왜?
이게 개나소나 할수는 있어도 부모가 봤을때 만족해할만한 수준으로 제대로 할수있는 사람은 몇안될정도로 전문적인 영역에 속한다는거 쉽게 얘기하면 간병인 케어보다 요구하는 수준과 상황이 더빡샘.
10년이상된 사람들이랑 일을해봐도 한사람의 인생을 케어한다는건 서비스마인드, 스타일, 능력에 따라 엄청달라지더라.. 결국 꼼꼼하면 전문가수준이 되는거고 대충하면 그냥 핫바지 허드렛일과 다를바없으니 뭐든 하기나름인듯
생재가 쉬워보이는건 단순하게 생각해서 아닐까?
원래 되게 복잡하고 신경써야할게 많은데..
쉽고 단순하게 보이는 일을 특별하게 만드는게 진짜 대단한 사람이지
ㅇㅇ남들이 하는걸보고 겉으로 쉬워보이면 쌉썩은물이거나 전문가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