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0년전에도 맨날 취업하기 어렵다 기업들은 인재가 없다 이러고 하고 있는데

지금도 앓는소리 겁나 많이 하더라


진짜 말그대로 10~15년 전 일본이랑 똑같은데 

이 나라는 대책도 없고 그냥 니 알아서 해라 등떠미는 게 전부임


유튜브 보면 은둔청년도 많고 은둔중년도 많음..

그냥 쉬었음 인구가 서울시만 13만명이라고 하는데..  전국적으로는 얼마나 많겠냐


사회복지는 수습때 잘 안자르겠지만 중소기업은 뭐만 하면 걍 잘라버리는 게 트렌드인 거 같음.

경력직도 들어오면 님 그냥 보면 잘 알 수 있죠?? 넘긴다음에 바로 못하면 바로 잘라버린다더라

(회사마다 케바케지만)


나보다 젊은 애들은 내가 할 수 있는게 뭔지 잘 생각해보고 사회복지 말고도 이것저것 배워서

이 일이 아니더라도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루트를 마련해 봐라.


사실 이렇게 된거 더이상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걍 사회적인 문제임..


나 사회복지과 졸업할 때도 대부분 전담인력 이런 일자리만 넘쳐나지 정규직 자리는 적었음.


나도 탈사복하고 좃소에 3개월 있다가 수습으로 잘리고 어떻게 일이 생겨서 지금 다니고 있지만

다시 제대로 된 회사에 신입으로 들어갈 생각이다.. 죽이 되었던 밥이 되었든 지원해야지


남들 일자리 없다 할때 노오오력~ 이런 드립하던 글들 많이 봤는데

이젠 웃을 일이 아니다.


걍 뻔한 이야기지만 힘내라 라는 말 밖에는 해줄 게 없네..


p.s 그리고 남들이랑 비교 웬만하면 하지 말자..


사회복지가 무슨 불법적인 일 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전문성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엄연히 돈 받고 사회복지 서비스 하는 근로자임.


뭐 20대, 30대면 이정도 급여 받아야 된다 그럴 수 있는데 그게 항상 같을 수 있겠냐..

피해 안끼치고 자기 밥벌이 정도만 하면 그걸로 충분한 것 같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