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군인 하다 다쳐서 전역하고 사복갈까 간호 갈까 고민하다 간호간 대학생인데 나이도 30대고 그래서 일하면서 학교 다니고 방학이라 어머니 추천받아서 요양보호사 수업 들으러 다니는데 하 내가 이걸 할수 있을지 존나 막막하다.


그래도 어머니가 꽤 규모 있게 방문요양(250명)이랑 데이케어(37명 맥스인데 35분 언오버) 운영하셔서 졸업하고 경력만 1년 쌓고 바로 들어와서 일하라는데 


내가 봉사정신이 부족한지 요보사 수업 와서 영상 볼때마다 가슴이 존나 먹먹하다...... 


어찌해야 하냐 

화학과 나오고 rotc하다 말뚝 박으려고 하는 중에 공수 뛰다 다친게이라 이 일을 내가 할수 있을지 존나 먹먹하다 

지금이라도 다른 길 알아봐야 하냐?


그리고 이 시장 연령대가 어떻게 되냐? 젊은 직원들도 많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