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야간보호센터 면접 보고 왔는데
고작 면접을 10~15분밖에 보지않아서 가망이 없는거같음 (보통 20분 본다 하고 나 면접땐 서로 질문하라고 떠넘기기함)
백수 5개월인데 공고도 없고 넣어도 안 부르고 면접은 가뭄에 콩나기고 그마저도 내 면상과 목소리 때문에 떨어지고
사복1급 1종보통 oa자격증 치매교육이수 소방안전관리 다 있고 복수전공 사회복지학인데 진짜 일자리 자체가 없다
경력도 2년이상이고 장기백수라서 다른 일도 생각해야 하는데 소방설비기사? 버스택시운전? 반도체공정? 으음...(센터 창업은 1억3천만임)
(공무원은 ㄴㄴ)
주간보호 장애인, 노인?
노인 그쪽 경력도 있어
@글쓴 사갤러(219.248) 노인 경력 있으면 그걸로 밀어붙여라 난 학은제 2급따리인데 경력빨로 대형법인산하 장기요양기관에 들어감. 내가 이런 데 합격하겠나 싶었는데 (압박감 있는 면접 본 후 더욱더 그런 생각 들었고) 경력 이거 절대 무시 못함.
장기요양분야 계속 찾으면서 하고있어 막상 다른일있나 사람인 보는데 못하겠더라고 막막해서
어느분야 경력있는데?
노인주간보호
노인쪽 경력이라... 흠 장기요양쪽은 아무래도 젊은 여사복 선호하는 경향이 강함. 사회복지법인 산하 기관은 더 그렇고.. 물론 겉으로는 티 안 내지 막상 입사해서 분위기 보면 남자들 은근히 따 시키는 분위기임. 그나마 버티고 있는 남자직원들도 국장급 빼고는 전부 여자들 눈치보고 설설 김. 안그러면 왕따 당하기 십상. 그래도 남자들은 오래 못 버티고 나가더라. 그리고 큰 기관 가도 월급이 남자가 받는 것치고는 너무너무 적기 때문에 차라리 장애인쪽 가서 호봉 올리면서 일하는 게 어떨까 싶다. 장기요양은 남자한텐 좀 안 맞다 본다. 힘쓰는 일이야 공익들이 하고 솔직히 운전도 요양 아줌마들도 다 하는데 남자는 설 자리 없음. 그러니 눈치보면 일하지
내 전 직장이 좋은거였네 남자요양보호사 2명에 센터장도 남자고
장기요양 쪽 사회복지사는 거의 잡부처럼 일해야해. 사회복지 업무도 봐야하고, 차량 운전도 해야하고, 시설관리도 해야한다. 때문에 남성을 더 선호한다. 그런데 남성을 안뽑는 이유는 남자 고유의 특성들이 있어서 그래. 채용해놓으면 설렁설렁 일하고, 조금 일하다 마음에 안든다고 대들고, 어디다 신고하고, 근무태도가 좋지 못하고, 등등 이런 경우들이 많아서 남자를 뽑고 싶지만 못 뽑는 곳이 많아. 그러니 면접 볼 때 차분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성실한 이미지, 불평불만 없는 이미지 보여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면접관들이 건성이라고 너도 건성으로 하면 안 뽑아준다.
@사갤러3(125.141) 뭔가 특정성별에 대해 이야기하는거같지만 면접태도를 계속 바꿔봐야지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소방안전관리 가지고 시설관리직 들어가는건 어떰?
시설관리가 얼마나 씹좆같은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