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하게 얘기할테니 이해바람
내 스타일을 보고 이 사람이 나를 생각해서 하는 소리구나 하는 애들이 있는 반면에
호전적이고 ㅈ같다고 하는 애들은 그냥 보지마셈
최근에 어떤 애가 정신적으로 힘든 기간에 일을 쉬면서 교회다니고
재정비가 되면 사복으로 복귀할까 고민하는 글이 있었음
정신적으로 힘든데 신을 믿겠다 하는 애들한테 한소리 하겠음
1. 신은 없다
투르카나 라는 나라는 물부족 때문에 죽어가는 나라임
기껏 먹는게 옥수수죽 한줌으로 아이 3명이 나눠 먹는꼴이고
물이 귀하니까 이웃이 챙겨주지도 못함
한 아이는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돌무덤 보면서 맨날 울고,
보호자도 없이 손으로 나무 뜯어다가 장작을 파는데 틈만 나면 눈물 흘림
지금도 이스라엘이니 우크라이나니 전쟁중이고 사람은 계속 죽어나감
착한 사람이 지병으로 일찍 가고 못된놈이 오래 사는 경우도 있고,
태어날때부터 아픈 불행한 사람들이 많아
즉 좋은 멘탈 유지와 세상을 따뜻하게 바꾸는건 사람이다 신은 없다
신이 있다고 쳐도 방관 하는꼴이지? 앞서 말한 불행한 사람들 고통받는걸 보고만 있는격이니까
개미집 만들어놓고 구경하는꼴일뿐이다
이런데 교회다니면서 멘탈 회복하고 사복판에 오겠다?
앞에 말했다시피 과격하게 얘기하는데 쓸데없는짓 하지마라
2. 직장에서 사이비 만난 썰
사복에서는 아니고 전에 다녔던 직장에서 이상한 새끼가 있었음
뜬금없이 혼자 어디서 쭈그리고 있고
말 들어보니까 일이 풀리고 안풀리는데 있어서 혈이 막혀있다는둥(대충 이런 비슷한 맥락임)
조상님 얘기를 하는둥
난 이때까지만해도 좋은 마음으로 챙기고 신경써줬는데
나 때문에 정신이 힘들었다고 사장한테 얘기하고 설계를 자꾸 하더라
그리고 뜬금없이 당일날 아프다고 쳐 안나오는 애였음
그래서 더 어이없고 열이 받았지
이새끼가 날 만만한 상대로 골랐구나 하고 말이야
다행히 사장이랑 주변 동료들이 애가 이상하다는거 아니까 나를 믿었는데
이 새끼는 나갈때까지 나를 공격했음
내가 무슨 경력도 없고 짬도 없이 들어온것도 아니고
지가 더 서열이 높다고 생각했던것 같음
뭐 어쨋거나 개또라이였고 사이비는 이처럼 뜬금없이 개지랄하는게 있다
사이비는 사전에 보낼수 있으면 보내고, 사람 죽일 똘기 없는 애면 니가 당하기 전에 조져서 내보내라
니가 잘못했다는게 아니야
찾아온 불행은 우연히 찾아온거잖아
니가 극복해
그리고 극복한 결과와 경험이 있으면 니가 뭐 하나라도 해낼수 있다는 사람이란걸 믿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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