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요양원 채용공고 올라왔는데
뭔가 수상합니다.
1. 3-4년동안 A 요양원으로 운영한 곳
-> 그 동네 오가다가 본 적도 많음
2. B 요양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리모델링도 함. 수용인원도 늘림
3. A 요양원의 이름으로 건강보험공단 폐업 명단에 적혀있음
->기존에 있었던 직원들이 일부 나가고, 신규 직원으로 대체되는 상황으로 보임.
4. 올해 하반기에 평가를 받는다고 함.
평일부터 출근하는게 아니라
굳이 2일자 주말로 첫출근 잡아서 주변 업종 관계자에 확인해보니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지출 줄이려고 일부러 그런거라고 함.
* 평가준비로 그냥 개고생만 하다가 버려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다음턴 갈까? 아니면 그냥 몇개월이라도 다녀보고 그만둘까?
요양원은 쳐다도 보지마라 최소 법인 운영기관으로 봐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개인사업장이라 복지일하는 미명하에 나랏돈 착복 노동착취 고용인인권 유린 방만경영 비리 그런거 당하고 싶으면 가는거임
솔직히 잰다고 해서 그렇게 좋은 기관 갈거같진 않음. 사복판 현실이 나같으면 차라리 어디든지 다녀볼거같음 시간은 유한하다. 돈이랑 다르게 안쓰면 사라져
여러가지 상황들이 많은데 상호를 바꾸고 기존 상호까지 버리는 경우는 노조나 안에 내부적인 갈등이 심해서 싹다 물갈이일 확률이 매우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