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거주시설 직원인데
시설장이 집에 안 가고 사무실에서 먹고 자고 하는데..
아침에 출근하면 자고 있음..
아침밥 식당에서 가져다 줘야함.. (근데 안 먹음.. 안 올리겠다고 하니.. 자기 약 먹어야 해서 먹겠다고 함.)
점심 식당에서 먹음. (단 일어나라고 깨워야함.. )
저녁밥 식당에서 가져다 줘야함..
저녁에 라면 먹고 안 치움.. 완젼 개판.. (달걀 바닥에 깨고도 안 치움..)
안씻음.. 한번씩 마당에 있는 개도 사무실에 데리고 와서 잠.. 개똥도 치워야함.
퇴사 고민 사유 : 사무실에서 담배 핌../ 사람들이 다 불쌍하게 봄/ 다 모지리인지 물어봄..
근데 나이가 많아 다른데 갈 수 있을 지 고민임.
요즘.. 자존감.. 자꾸 떨어지고..
아침마다 몸과 마음이 힘듬.
사무실에서 담배 + 밥 심부름(시설장이 장애인임을 감안해도 심함) 만해도 나같은경우엔 욕하고 퇴사할거같은데 일단 거절의사를 표출해(녹음필수) > 그대로 상황이 안바뀐다?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셈
갑질인디 조용히나가거나 신고해라
도대체 어디에다 하소연.. 신고 해야 되는 것임? 우리회사도 비슷함
신고는 심각한게없으면안하는게좋음ㅇ
너 말하는거보면 딱 이 사항들만 힘든거임? 그외 장점들은 뭔지도 적어주셈. 나이 많다고 적어놨는데 얼마나 많길래 그러는건지, 나이 몇임?
나이 50 장애인거주시설 생재경력 10년/ 사무원 2년// 시설장이 아파서.. 대부분의 시간에 코 콜며 자기 때문에.. 직원들한테 시비안텀. 이게 최대 장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