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우리는 포괄수가제임.
정신과 의사가 추천해주는 영양제 사지 않는 이상
님은 그냥 건강보험에서 주는 대로 받는 사람일 뿐이고
서비스를 친절히 해줘야 될 이유가 없음.
증상보고 처방해서 원상태로 복귀시키는게 의사의 목표임.
애초에 건강검진만 가봐도 모두 1점 체크하지 않고 1개라도 2점 체크하면
바로 경증 우울증이 있다고 나오잖아?
상담은 심리상담사에게 가야되고
전문적 약처방이 필요하면 의사에게 가야되는거.
의사는 치료
상담은 상담사.
물론 의사도 서비스직이라 기본적으로 친절하긴 하지만
구지 여러 의학 드라마처럼 흘러가는 일상 생활 중에서 사소한거 1개 캐치해서
휘귀한 케이스 찾아서 널 치료해주지는 않음.
애초에 우리가 만나는 의사가 낭만닥터 김사부나 여러 의사중에서도 탑오브탑도 아니고
약 처방하는데도 잘못 처방하면 정신과 약은 애 조울증 걸리거나 미치게 만들 수도 있는데 그거 신경
쓰는 것도 바쁜데 심리상담과 위로로 괜찮아지게 만든다? 슈퍼맨이 아니잖아?
그리고 영업적으로도 한 환자에게 증상 찾으려면 일상 이야기부터 문제되는 이야기
내면적 심리에 어린 시절부터 무식하게 시간 쏟아야되는데.
보험에서도 정신과코드를 극혐하는 이유임. 경계선인사람이 쑈하면 정상으로 보일수도 있고 정신병있는것처럼 할수도있음. 의사는 대충 증상듣고 표준 약만 처방하고 몇년관리하면서 주기적 관찰하는거아닌이상 같은 사람인지라 쉽게 파악못함. 그래서 깊은 상담을 통한 내면을 끌어내는 역할이 훨씬 효과적인데 그게 정건사의 역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