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미만+장애인+최종결정권자 정치병자 아줌마
라는 끔찍한 조합이 내 첫 직장이었음
평생을 남초회사에서 마초+야가다 느낌 나는 아재들이랑
씨팔씨팔 거리며 낭만과 야만을 오가며 살다가
ㅈ도 모르는 쌩신입한테 기싸움+책임전가+말바꾸기+내로남불이
기본 패시브+일상인 아줌마 밑에서 일하니
생전 처음으로 여자 면상에 주먹 날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실제로 입사 몇 달만에 수면장애+ 혈압도 엄청 오름 ㅋㅋㅋ
원래 하던 사기업 업무로 돌아가려다가
(퇴사한다니까 언제든 연락주라더라 ㅈ소라서그런지
내 자리 하나쯤은 언제든 마련해준다고 함 ㅋㅋㅋ)
딱 한번만 더 이 업계에서 내기 여기 들어온 의미를
찾아보자 싶어서
원래 관심 있었던 노인복지에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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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아줌마 오늘아침에 5장짜리 서류 제출하는데
주제별로 보기 편하라고 클립철 했더니
클립 3개써야 자기가 편한걸 2개썻다고 혼남 ㅋㅋ
제대로된 슈퍼비전이 아닌 완장질+기싸움 하는거
받아주기도 더 이상 못 해먹을거 같아서
걍 죽은 눈 하고 네네 하는중 ㅋㅋ
내일 사표 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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