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쌩신입 뉴비로 4월 말에 입사함 ㅋㅋ 

오자마자 입사한 주 주말 프로그램 참여(그 와중에 보고서는 얼떨결에 같이 참여한 나보고 쓰라함 ㅋㅋㅋ)
+ 정부기관 위탁사업 통째로 짬맞음
+ 그 어떤 교육이나 인수인계도 없었음 ㅋㅋ

지금까지 욕 존나 먹고 존나 깨지면서 사수도 없이 혼자 어찌어찌 별별 업무 다 하고, 모른거나 밀린건
주말 포기해가면서까지 빵꾸 메꾸고 서류 만들면서 버텼는데 

시발 상반기 사업 검토한다고 추노한 사람꺼 까지 내가 다 긁어모으고 빵꾸 메꿔서 제출했더니 

xx 사업 2분기는 왜 안 했냐고 존나 욕 쳐먹음 ㅋㅋㅋ

순간 억울하거나 속상한게 아니라 걍 무감정하면서도 뭔가 내면에서 뚝 하고 끊어지는거 같더라 ㅋㅋ 

아니 이제 겨우 3개월차한테 한꺼번에 사업이랑 관리업무를 열 댓개씩 주는데 그리 잘 알면 미리 말 좀 해주던가 ㅋㅋㅋㅋ

2분기 지나가는 동안 말 한마디 없다가 이제와서 시발 내 탓이라고? ㅋㅋㅋ

아오 시발 퇴사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