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파일철 15개 모조리 빠꾸먹음..
5인미만인데
팀장님이랑 기관장님은 역시 베테랑이라 그러신지
칼퇴하고 집 감
나는 집 갔다가
샤워하고 저녁먹고 다시 옴
오늘 하루종일 개털려서
멘붕인데..
이번 고비 넘기면 ㄹㅇ 퇴사할지도 모르겠음.
처음엔 맨날 칼퇴하는 상사들 보면서
나도 능숙해지면 저리 되겠지 싶었는데..
초반이니 힘들고 보람도 느끼겠지 싶었는데..
지금은 사복온지 몇 달 안됬는데 맨날 혼나다보니
벌써 내가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하루종일 든다..
사수 없이 열심히 해도 지적만 당하니 의욕도 사라짐 ㅋㅋ.....
다들 잘 자라
내일해라. 야근한다고 알아주지도 않는다. 어차피 니가 오늘 한두시간 야근해서 해봤자 진도 크게 안나감 푹쉬고 내일하도록 ㅇㅇ
그래서 욕을 바가지로 해도 업무를 제대로 알려주는 사수나 팀장 만나는게 감사한거야.
그러게 그래도 사수가ㅜ있는게ㅜ낫다 욕먹어도 사수한테 배우고 욕먹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