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사회복지사인데 최근 아동 쉼터 입사했다가 한 달 못 채우고 퇴사했었음
퇴사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입사 첫날 티타임에서 센터장이 "촌년같아서 뽑았다"라고 칭찬이랍시고 말한 게 컸어.
퇴사 전 이 부분 불쾌했다고 말하고 사과도 받음..ㅇㅇ
얼마 전에 다른 기관 면접 보러 갔는데 면접관 중에 그 센터장이 있네..?
면접은 나쁘지 않게 본 것 같은데 결과는 당연히 탈락..ㅋㅋ
보통 저 정도 말 들어도 참고 다니는거야?
타 지역으로 입사지원해야 하는건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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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데…? 거기 나온 것도 잘하셨고, 떨어진 건 다행이라 여기고, 딴 데 지원갑시다!
고마워요ㅠㅠ떨어지니까 쭉 다녔어야 했나 자책하게 됩니다 딴 데 지원해볼게요..!
괜히 사람들이 서울이나 인근 수도권으로 오는게 아님
지역은 서울인데 퇴사한 곳과 면접본 곳이 같은 구라서 그런가봐 소중한 기회였는데 이렇게 되어서 슬프다ㅎㅎㅠ
서울에서 그지랄을하는곳이 아직도 잇네 ㅅㅂㅋㅋ
아동복지 쪽이 유독 그런가? 수도권인데 나도 3시간 가깝게 일대일 압박 면접 받다 울었었음. 다음날 합격 연락왔는데 못간다 했다... 아동복지 쪽이었는데 진짜 사회복지 전반에도 블라인드 채용 진행해야 한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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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다행인거라고 생각함 합격했다고해도 오래가지는 못 했을 곳임 - dc App
나도 퇴사하면서 나올 때 내 등 뒤에서 한 말이 "x선생, 이 바닥 좁아요."
으... 등 뒤에 대고 수동공격하는 그 사람 인권의식 바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