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무원되면 공무원에 악착같이 붙어있어야겠구나. 사복계열 이렇게 암흑기인줄 몰랐음...


바로 공시준비한게 다행이긴한데 그래도 같은 사회복지동기들인데... 싶기도 해서 여기 글 보기만해도 좀 싱숭생숭한게 있긴하네



일은 아직 못해봤으니 모르고 시험관련해서만 말해보자면


일단 사복공 되기 쉽다느니 컷 허벌이라느니 그런거 옛말임ㅋㅋ;;... 80중~후반대가 허벌임? 진짜 찐으로 지방촌구석이면 모를까 그런곳 거의다뒤짐

그리고 지금 국어영어는 수능식 비슷한느낌이라 (난이도가 수능급이라는 말이 아님 난이도는 수능보다 훨~~씬 쉬움) 공부머리 있었으면 국영은 더 유리함. 암기 필요없는 수준까지 엄청 내려갔거든

근데 '어 그러면 지금 진입각?' 이라고 하기엔 애매한게 있음. 한국사는 내년까지밖에 없어서 내년에 못붙으면 시간이 좀 아깝긴할듯. 아예 못써먹을건 아니긴한데 내후년부터는 한능검 대체라 공부난이도가 다르거든.


내후년부터 한국사가 한능검이라고? 개꿀아님?

→ 나머지 네과목 문제수가 20문제에서 25문제로 늘어남

그리고 동점자규정 바뀌는것도 저때부터임..(지금은 동점자 전부데려가는데 바뀌면 동점자들을 전공과목점수로 줄세워서 끊어감)


난 운좋게 1년안에 뜨긴하지만 누군가 나에게 '공시 진입생각중인데 할까?' 이라고 물어본다면 쉽게 대답 못할듯. 붙지 못했을 모습 상상조차하기싫다 ㄹㅇ. 되면 공무원이지만 실패하면 '1년간 놀았음'취급받아도 할말없으니까..



정말로 공무원 준비 생각있다면...

일주일에 40시간씩, 이걸 8달~1년동안 꾸준히 공부할수있다면 합격가능성 높다고 생각함. (영어 못할수록 기간 늘어남)

다만 저 40시간이란게 진짜 순수공부만 따져서. 1시간 앉아있다고 공부1시간인게 아님. 보통 50분공부하고 10분쉬겠지? 그럼 1시간 지나도 공부시간은 50분인거야

그리고 당연히 돈도 필요해. 인강+교재값+공부기간동안 식비등생활비 등등... 직장병행이나 알바병행 이론상 가능하지만 난 힘들다고 생각함. 그걸 하면 진짜 초인이야

공시 진지하게 생각있으면 공무원공부갤로 오셈...



글 마무리를 어떻게 적어야할지 모르겠네 같은 사회복지들끼리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