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비슷한내용으로 개념글에서 어디 봤던거같은데 일단 내가 경험하고 본거 그대로 써봄ㅇㅇ

매주 월요일에는 관리자 회의가 있다.
원장이 팀장, 과장 비교질을하고 깍아내리기식 갈굼을 행한다.
중요한건 전부 여자다. 주말 쉬고 나왔으니 좀 프레쉬하게 시작하고싶어도 지적당한 팀장은 자존심 상해서 빡이치고 속으로 담아두고있다가 팀회의나 업무중에 어떻게든 직원에게 화풀이를 한다. 
이런일들이 매주 매달 게속일어나니 아래 직원들은 자연스레 표독스러워지고 자기할일만 딱딱하는 냉정하고 이기적인 사람이 된다.
(그니까 팀장들이 뭐라해도 제발 오해하지말고 그냥 이해하셈ㅇㅇ)

이걸 군대로 비유하자면 
원장=대대장 
사무국장=작전과장 
팀장=중대장
과장=소대장
대리=부사관
주임=병장
직원=일상병

공무원+군인의 ㅈ같은 관료 보수 문화를 그대로 답습한것도 모자라 여자어 내리갈굼식을 하니 본연의 일이 주먹구구식 체계가없는 상태로 뭐만하면 게속 바뀌며 결국 서로간 일하면서 스트레스만 쌓이는 구조다. 

그래서 원장은 우스갯소리로 직원을 위한 복지, 사업이 아니냐라는 말을 자주함. 왜냐면 세금의 90%가 인건비니깐ㅋㅋ 본인이 보기에도 수십억이 투입되는데 뭔가 산출효과가 제대로 안나오는거같이 느끼니 그런말을 하는건데 이게 정확한 표현이 맞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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