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치 업무 입사 첫날 하루 만에 인수인계 받고 얼타서 놓치면 어깨 너머 몰라로 아는 척 알아도 모르는 척 해야 되는 주옥 같은 상황이 옴



쥐꼬리 월급에서 모든 직원이 정기후원 하는 거 알고 할까 말까 눈치 보는 상황. 태어나서 후원 해 본 적도 없는데 5천원 할지 만원 할지 고민 하는 상황에서 현타 올껄 ㅋㅋ

팁 하나 주자면 과감하게 만원 이상하고 커피 메가만 마셔라.


마지막 이게 제일 주옥 같은데


후원 유치하고 다녀야 됨 말이 좋아 후원이지 앵벌이임.


요즘 소상공인들도 힘든데 거기 무작정가서 후원 좀 해달라고 직접 간접적으로 말하는게 얼마나 미안하고 부끄러운건지


마른 걸레도 짜면 물이 나온다고 힘든 소시민끼리 그렇게 살아가는게 대한민국 복지 현실이다.


너희는 사회복지 같은거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