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치 업무 입사 첫날 하루 만에 인수인계 받고 얼타서 놓치면 어깨 너머 몰라로 아는 척 알아도 모르는 척 해야 되는 주옥 같은 상황이 옴
쥐꼬리 월급에서 모든 직원이 정기후원 하는 거 알고 할까 말까 눈치 보는 상황. 태어나서 후원 해 본 적도 없는데 5천원 할지 만원 할지 고민 하는 상황에서 현타 올껄 ㅋㅋ
팁 하나 주자면 과감하게 만원 이상하고 커피 메가만 마셔라.
마지막 이게 제일 주옥 같은데
후원 유치하고 다녀야 됨 말이 좋아 후원이지 앵벌이임.
요즘 소상공인들도 힘든데 거기 무작정가서 후원 좀 해달라고 직접 간접적으로 말하는게 얼마나 미안하고 부끄러운건지
마른 걸레도 짜면 물이 나온다고 힘든 소시민끼리 그렇게 살아가는게 대한민국 복지 현실이다.
너희는 사회복지 같은거 하지마라...
요즘엔 주마다 예배 안하냐? ㅋㅋㅋㅋㅋㅋ
당연히 하지
개독은 십일조도 내야함
그건 신고하면 됨
따로 교회가서 내야된다고 하는거야? 아니면 복지기관 내에서 교인들끼리 돈 모아서 십일조 내야된다는거야? 전자지?
개독기관은 법인자체가 교회에서 직접설립한 경우가 많아서 주말마다 예배도 참석해야 하고 십일조, 헌금도 예배참석해서 직접내는거임
후원 유치 못해오면 어케됨?
다행 하게도 매우 주옥 같은 곳은 아니라 못한다고 욕 먹는 건 없는데..심리적인 압박? 그리고 그 이후에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적 느낌
뭐 어디 ngo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