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첫 사회복지사를 했을 떄
주간보호센터 센터장이 30대 중반 여성이었음 (당시에)
근데 난 아무것도 몰라서 질문하고 그랬는데도 이해를 못 하냐고 꼽주고 안 가르치고
어르신 걱정되어서 병원에 있다 왔는데 왜 늦게오냐 그러고 (혼자 놔둘순 없으니까)
오늘 뭐했는지 다음날 뭐할건지 작성해서 결재해야 하고
결정적으로 1시간 더 일해서 추가금으로 시설 차 기름넣으래 (여기서 바로 칼거절 해야했는데 나이도 좀 있고 다른데선 안 받아줘서 승낙했음, 지금 저말 나오면 죄송합니다 하고 나오겠지)
그러다 3개월쯤 되니 안맞는다고 나가라고...
결국 쫓겨났음, 내가 미숙한것도 있지만 진짜... (어차피 여긴 1년 참고 나가려 했는데 쫓아내주네...)
다행히 다음 센터(주간보호)의 센터장, 원장 두 분은 사람이어서 나름 잘 배우고 업무하면서 2년 이상 일했음
이제 새로운데 가는데 거기 원장님은 어떤 분일지 궁금하다 면접떄 보긴 했는데 그거로는 판단하기 어렵잖아. 제발 처음 했던 그 유사인간만 아니길
대다수의 원장은 영명하지가 않지 어리석은 판단으로 길게 갈거 이미지 조지는게 대다수야 내가 어리석었지 그 원장 가면에 속은것 말이야 거만한게 조직 운영엔 치명적인 단점으로 작용중이다 나도 일 잘하고 원장이 잘 해줬더라면 계속 있었을 후임들이 계속 그만두니 회사 우울증 오려고 한다
2년은 채우고 나가자 (나도 그려러고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