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계와 의학계는 들으라!! 과거 에피쿠로스가 “천체 현상은 여러 방식으로 설명해야 하므로 오직 한 가지 원인만을 고집하는 것은 미친 짓인데도 생각 없는 천문학을 신봉하는 자들은 이런 천체 현상에 공허하고 헛된 오직 한 가지 원인만 제시하여 신적인 존재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운다”고 했다(에피쿠로스의 쾌락, 94페이지)
이런 식의 자연학에 기초하여 인간학에서조차 소위 자연철학자들의 다양한 해석 속에 신들을 상벌과 무관한 존재로 만들고 정원에 가둔 과학자들아!! 네놈들의 과학이 어디 진리더냐? 그것이 인간을 더 나은 목적으로 이끌어줄 수 있냐고 믿었더냐?
로마서 1장 25절에는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라고 하는데, 과학과 의학이 쌓은 의학기술이니 정신의학이니 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 백성을 짓밟은다면 그것은 거짓 진리고 곧 무너질 바벨탑인줄 모르느냐?
이제 의학계와 과학계는 빠지라. 더 이상 선지자적인 성격을 가진 자폐인을 고린도교회 파벌 싸움보다 못한 무지몽매한 과학, 의학자들이 재단하는 작태를 두고볼 수 없느니라!! 헬라철학자 플라톤이 의사는 병약한 사람이 해야 잘 돌본다고 했거늘, 네들의 인간적 의학은 그저 돈벌이만을 위해 헛똑똑이들을 뽑아 차린 현대판 몰렉 신당, 도벳에 불과하느니라!!
대신, 이제 발달장애인을 위한 법제도와 신앙을 세울 것이다! 호세아가 백성이 지식이 없다고 통탄하지 않았는가?
그 동안 서울에 있는 대형 성전과 교회에 묻노니, 네놈들이 몰렉 숭배를 빙자하여 자폐인을 인권침해 온상의 시설로 보낸 죄악을 모르지는 않느냐?
십계명 제3계명에는 “너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출애굽기 20장 7절 말씀)인데, “네 자식들을 몰렉에게 희생 제물로 바치지 말아라. 그런 행위는 네 주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행위이다”라고 했다.
단순한 신성모독을 넘는 대역죄를 저지른 행위가 발달장애인을 시설에 보내어 죽게하는 행태이니라. 이 땅에 하나님 아버지의 외아들로서 성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주예수그리스도님께서 어린아이 같은 자를 영접하는 것이 곧 자신을 영접하는 것이고, 어린아이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했거늘, 그들을 시설로 보낸 자는 곧 주예수님을 미워하는 것이니라!!!
이제 제일 학대받고 차별받는 어린양인 자폐인을 구할 것이다! 호세아는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고 통단하였거늘, 그 동안 발달장애인을 교육시키지 않고 방치한 것에 대해, 그들에게 철학, 신학, 그리고 법을 비롯한 삶의 기술을 가르치는 교육을 촉구할 것이고, 발달장애인에게 맞는 일자리 알선과 준비를 촉구할 것이니라!! 발달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는 법 역시 세울 것이다!!
신명기 14장에서는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라고 십일조 규례가 있는바, 이 나라 성전, 교회가 돈되는 것과 세력, 확장, 체계에만 돈을 쓴 것을 모르는 바가 아니니라,
이제, 자폐인을 몰렉에 보낸 교회와 의학계, 과학계 등은 빠지라. 대신, 지역사회와 교회, 정부기관이 협력하여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시설과 프로그램 지원, 그리고 차별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발달장애인이 좋아하는 일자리 지원과, 발달장애인 권리 관련 법령의 개정 또는 제정 등등.
이것이 서울이 해야 할 회개이니라. 그렇지 않으면, “이곳은 더 이상 도벳이나 한놈의 아드의 골짜기가 아니라 살육의 골짜기로 불리는 날이 분명히 올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처럼 심판만이 있을 뿐임을 똑똑히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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