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다 아는 그 원인들로
업무과중, 스트레스에 견디지 못함.
복지관, 센터 등 여러 유형을 경험해봤지만
이 역시 여러분이 아는 소소한 것부터 어마어마한 것까지
ㅈ같은 경우들이 너무 스스로를 괴롭힘.
지금도 꿈에 나오는 구청 ㄱ같은 공무원 년놈들과 직장내 괴롭힘으로 리더십 유지하던 국관장 년놈들 생각하면 지금도 분노가 느껴지지만 그래도 좋은 동료, 이웃주민들이 힘이 되어주셔서 10년 넘게 일해올 수 있었다.
지금은 최저임금 받는 일을 하고 있지만 괴롭히는 시람도 없고 일의 내용과 업무성과도 명확해서 정신적으로 너무 편하다.
그리고 칼퇴보장으로 저녁이 있는 삶으로 운동도 하고 내 건깅과 인생도 돌볼 수 있다.
수입이 크게 준 것은 심신이 건강해져서 충동구매, 술과 커피를 덜하게 되어 힘들지만 큰 타격은 없다.
내가 어쩌지 못하고 견디기 어려운 것은 내려 놓아야 나 자신에게 또 주변에게도 좋다. 수치심과 자괴감이 들지만 그래도 험악한 환경의 복지판 생각하면 그래도 그동안 수고한 나 자신을 칭찬하고 한편으로는 아직 현장에 있는 여러분들 존경하고 또 미안할 뿐이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여러 고민들처럼 나같은 고참병이 자꾸 빠져나가고 능력과 가능성 있는 뉴비들이 유입이 안되니 이 사복판의 미래가 참 걱정된다.
뭘로 탈사복함 기사땃음? - dc App
미혼이신가오
어느 직종으로 가셨나요? - dc App
진짜 궁금하다 무슨 직렬 직종으로 이직했습니까
축하. 근데 어느쪽으로 갔는지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