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밥 좀 생겼고 여태 큰 무리 없이 지내왔음
이번에 동료A 여자 한명이 내가 어렵게 살아온거 알고 불쌍하게 여기고 일할때 조금 도와줌
서류작업할때 난 항목 이름 그대로 보고 기입했는데 사실은 따로 이름이 있었음
이걸 동료A 여자애가 체크할때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겨줬었음. 여태 나는 이런일이 없었고, 대표나 원장도 문제 없다고 했음

근데 동료B 여자애가 처음에 괜히 이거가지고 왜 이렇게 했냐며 묻더니만, 주변 사람들한테 존나 말하고 다님
동료B 여자 이년은 여태껏 엘리트 신입오면 내가 다 챙겨놨을때 이런 지랄같은 모습을 쳐 보여대니까 맨날 도망가서 아니꼬웠는데

그래도 내가 그냥 항상 안싸우고 유하게 넘어가고 일할때 문제 안생겨서 그려려니 하고 있었음
그리고 초면에 얘가 싸가지없이 굴길래 내가 성깔 보여준 뒤로 특별히 싸운적 없었음
남자 동료도 또 있으니까 같이 으쌰으쌰 힘냈고 
근데 이번엔 좀 빡치더라

지가 븅신같으니까 여태껏 주변에서 챙김을 잘 못받고 거리만 생긴거지

딱봐도 지도 큰 문제없었다는거 알고 있었던것 같은데
괜히 챙김 받는 사람 아니꼽나? 개같네
일이나 쳐하지 어떤 병신같은 생각을 하길래 별것도 아닌거를 큰일로 만들려고 안달이냐
존나 한심한것 같음
이렇게 지 성격이 어떤지도 모르고 주제파악도 안되는 애들은 대체 앞으로 뭔 배짱이냐
진짜 작은 일은 그냥 그려려니하고 일이나 쳐하자 씨발
그 고민할 시간에 나중에 어떻게 자기계발할지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휴식 때 잘 쉬고 재밌게 놀까 궁리를 해야지 뭔 이런 헛생각이 많은건지 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