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밥 좀 생겼고 여태 큰 무리 없이 지내왔음
이번에 동료A 여자 한명이 내가 어렵게 살아온거 알고 불쌍하게 여기고 일할때 조금 도와줌
서류작업할때 난 항목 이름 그대로 보고 기입했는데 사실은 따로 이름이 있었음
이걸 동료A 여자애가 체크할때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겨줬었음. 여태 나는 이런일이 없었고, 대표나 원장도 문제 없다고 했음
근데 동료B 여자애가 처음에 괜히 이거가지고 왜 이렇게 했냐며 묻더니만, 주변 사람들한테 존나 말하고 다님
동료B 여자 이년은 여태껏 엘리트 신입오면 내가 다 챙겨놨을때 이런 지랄같은 모습을 쳐 보여대니까 맨날 도망가서 아니꼬웠는데
그래도 내가 그냥 항상 안싸우고 유하게 넘어가고 일할때 문제 안생겨서 그려려니 하고 있었음
그리고 초면에 얘가 싸가지없이 굴길래 내가 성깔 보여준 뒤로 특별히 싸운적 없었음
남자 동료도 또 있으니까 같이 으쌰으쌰 힘냈고
근데 이번엔 좀 빡치더라
지가 븅신같으니까 여태껏 주변에서 챙김을 잘 못받고 거리만 생긴거지
딱봐도 지도 큰 문제없었다는거 알고 있었던것 같은데
괜히 챙김 받는 사람 아니꼽나? 개같네
일이나 쳐하지 어떤 병신같은 생각을 하길래 별것도 아닌거를 큰일로 만들려고 안달이냐
존나 한심한것 같음
이렇게 지 성격이 어떤지도 모르고 주제파악도 안되는 애들은 대체 앞으로 뭔 배짱이냐
진짜 작은 일은 그냥 그려려니하고 일이나 쳐하자 씨발
그 고민할 시간에 나중에 어떻게 자기계발할지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휴식 때 잘 쉬고 재밌게 놀까 궁리를 해야지 뭔 이런 헛생각이 많은건지 시벌
나 예전에 유튜브 쇼츠에서 이런거 봄. 착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극복하고 이겨내려는 사람을 보면 괜히 울리고 그 착한 가면을 벗겨보고 싶다고 한 사람들이 의외로 있더라. 저게 당사자는 착하고 싶어하는 것도 아니고 페르소나도 아님. 그냥 성격임. 근데 괜히 지 혼자 집착하고 광적으로 집요하게 굴더라고. 그냥... 이런 사람도 있다
ㅇㅇ 너가 말한대로 그런 유형이 있지 그래서 왜 그랬냐를 보면 타이밍과 상황상 동료A가 챙겨준걸로 지랄하는게 맞음 내가 어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은 오래전부터 쭉 있었고 자잘한걸로 트러블도 없었음 걔는 후임들이랑 주로 트러블 있었음 근데 이번 일에 동료A가 챙겨준거 본 뒤로 개지랄함
난그래서 대면이나 전화상으로 얘기잘안함 무조건 카톡으로ㅋㅋ여자종특이 남뒷담하고 까내리고 일벌리는거 좋아해서 되도록이면 피하는게 상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