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업무 시작했는데 내 전임자가 계획에 있던 업무들을 거의 아무것도 안 해놔서 올해 계획 실적 중 4분의 1조차도 못 채운게 너무나도 많아


상사 분도 이해한다고 해주시고 그러긴 하는게 거의 매일 야근하고 집에서도 일하면서 쳐내려 하거든


근데도 솔직히 이게 12월까지 실적을 다 채울 수 있을지 의문도 들고 너무 두려워 매일 미친듯이 하는데도 이게 끝이 안 보임.. 이거 연말까지 계획된 실적 다 못 채우면 어케 되냐..?


도대체 끝낼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은데...


야근 뺑이치고 어떻게든 쳐낼 수 있다면 그거 바라보고 버티겠는데 아무리 해도해도 연말 안에 다 못 채울 것 같아서 그게 불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