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업무 시작했는데 내 전임자가 계획에 있던 업무들을 거의 아무것도 안 해놔서 올해 계획 실적 중 4분의 1조차도 못 채운게 너무나도 많아
상사 분도 이해한다고 해주시고 그러긴 하는게 거의 매일 야근하고 집에서도 일하면서 쳐내려 하거든
근데도 솔직히 이게 12월까지 실적을 다 채울 수 있을지 의문도 들고 너무 두려워 매일 미친듯이 하는데도 이게 끝이 안 보임.. 이거 연말까지 계획된 실적 다 못 채우면 어케 되냐..?
도대체 끝낼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은데...
야근 뺑이치고 어떻게든 쳐낼 수 있다면 그거 바라보고 버티겠는데 아무리 해도해도 연말 안에 다 못 채울 것 같아서 그게 불안함
그정도면 상사가 같이 붙어서 해야지
너 이미 망한듯그정도면ㄷㄷ 12,1월 사업평가랑 사업계획서 쓰면죽어나간다 떡값받고탈주ㄱㄱ
하는데까지 하고 못하는부분은 얘기해야하지않을까ㅠ
일단 해봐 요청할 도움 있으면 하고 중간중간 진행현황 보고하면 중간관리자가 판단하겄지
일단 해 ㅋㅋ 하는데 까지 하다가 안되면 어쩔수없는거고 그렇다고 안하면 전임자랑 똑같은 놈년되는거지
할 수 있는거 까지만해 걍 못채우면 쩔수라는 마인드로 일해라 ㅇㅇ - dc App
종복이면... 탈주하지마... 요즘 취업 힘듬. 종복이면 요양보호사, 장애인센터보다 훨씬 나은데... 그냥 할 수 있는만큼만 해. 애초에 전임자가 개판 쳐놓은걸 너한테만 독박 씌우면 그건 그거대로 상사 잘못임.
누누히 말하지만 사복사는 절대 착하면 못한다 항상 '알빠노'와 '그래서 죽일거임?' 마인드로 일해라 그럼 버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