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진짜 귀한 일을 하고 있거나 했던 사람들이다.
인류문명의 시작이 부상과 질병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개체를 돌보기 시작한 것에서 시작한다. (Ex: 골절 되었다가 회복한 원시인 다리뼈 발굴 사건)
어디서 일하건 자부심을 느끼고 서로 응원해야 한다.
물론 이바닥 부조리와 구조적 ㅈ같음으로 그리고 ㄱ같은 년놈들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지만 우리 끼리 폄훼하고 비난하면 안 된다.
일전에 다니던 복지관에 국관장이 진짜 쓰레기라 한달이 멀다하고 채용공고가 오르고 면접이 빈번하게 일어났었다. 그 와중에 국자이 면접 시 질문이 “센터 경력 밖에 없는데 복지관 일 할 수 있겠어요?” 진짜 어이 없고 화가나고 면접 보러 온 분께 미안했다.
자기의 ㅈ같은 리더십과 괴롭힘으로 줄퇴사에 조직이 박살나는데 그딴 소리나 하고 있고 후안무치 소시오패스 그자체 였다.
물론 자기는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데 무능하고 끈기 없는 요즘 것들이 몰라준다 하겠지…
나 또한 그 ㅈ같은 리더십과 괴롭힘으로 그만두었지…
괴물에게 당하고 산다고 그 괴물을 닮아가지 말자…
스스로를 다잡기 위해 노력, 이직, 탈사복 등 다양한 시도를 해보자 그 과정속에서 나 또한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보자.
너 따스하구나! 멋지다.
근데 그게 현실을 기반으로 한 질문이라는게 사실이지. 생활시설에 있던 사회복지사가 부푼 꿈을 가지고 복지관 지원해서 뽑아줬더니 3개월 안에 런치는 확율이 어머어마 해. 같은 사복시설이라도 일하는 스타일과 업무 지식 기반이 다른 시설에 가면 적응 못하는 경우가 되게 많거든. 반대도 똑같아. 복지관 돌던 경력자가 생활시설 지원하면 생활시설 관리지들이 똑같은 질문해. 여긴 몸쓰는 직장이라 케어 많이 해야 하는데 일 할수 있겠어요? 이렇게 물어본다. 질문이 직설적이긴 하고 관리자에 대한 너의 적대심을 알겠지만 현실적인 질문인게 사실이야
그런 거라면 납득하고 마땅히 이해했겠지 그런데 그런 뉘앙스가 아니었어 그 인간은 완장질 하며 다른 사람 괴롭히는 소시오패스였음.
괴물이 되지 말아야하는건 맞는말이야. 펙트임 이걸 등한시하게 되면 어떤일이 벌어지느냐... 우리가 직장에서 있는 시간이 굉장히 많은데 평소에 괴물로 지내고 있다면 당연히 주변 사람이나 아끼는 사람한테도 불쑥 불쑥 튀어나오게 돼있다 그리고 그건 꼭 사회복지사가 아니더라도 모든곳에서 괴물이 만들어진다는걸 알아야함 좀 의아한게 니가 과거 인류문명을 얘기하면서 인류애를 얘기했는데, 과거 인류문명도 현재와 마찬가지로 [원초적]으로 급을 나눈다. 원초적인게 빠져있는 느낌이야 즉, 사람은 급을 나누게 돼있어 본능이지. 심지어 자격증도 급이 다 나눠져있음 원초적인건 변하지않는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일이지. 이런데도 이성을 가지고 윤리를 지켜야한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