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진짜 귀한 일을 하고 있거나 했던 사람들이다.


인류문명의 시작이 부상과 질병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개체를 돌보기 시작한 것에서 시작한다. (Ex: 골절 되었다가 회복한 원시인 다리뼈 발굴 사건)


어디서 일하건 자부심을 느끼고 서로 응원해야 한다.


물론 이바닥 부조리와 구조적 ㅈ같음으로 그리고 ㄱ같은 년놈들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지만 우리 끼리 폄훼하고 비난하면 안 된다.


일전에 다니던 복지관에 국관장이 진짜 쓰레기라 한달이 멀다하고 채용공고가 오르고 면접이 빈번하게 일어났었다. 그 와중에 국자이 면접 시 질문이 “센터 경력 밖에 없는데 복지관 일 할 수 있겠어요?” 진짜 어이 없고 화가나고 면접 보러 온 분께 미안했다.

자기의 ㅈ같은 리더십과 괴롭힘으로 줄퇴사에 조직이 박살나는데 그딴 소리나 하고 있고 후안무치 소시오패스 그자체 였다.

물론 자기는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데 무능하고 끈기 없는 요즘 것들이 몰라준다 하겠지…


나 또한 그 ㅈ같은 리더십과 괴롭힘으로 그만두었지…


괴물에게 당하고 산다고 그 괴물을 닮아가지 말자…

스스로를 다잡기 위해 노력, 이직, 탈사복 등 다양한 시도를 해보자 그 과정속에서 나 또한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