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됬고, 사복 뉴비인데 

얼떨결에 xx청 위탁담당자로 앉혀져서 

아무 피드백 없이 갈굼만 당하고 사는데 


이번에 프로그램 실수 했다고 기관장한테 개처럼 털림 


1, 니가 이전에 뭔 직장을 가졌든 업무 성향과, 보고체계에 대해 바꿔라 


2, 니 맘대로 하고 싶으면 나가서 딴거해라 

넌 사복같은 서비스직이랑 안 맞는다.


3,  나는 기관장이지만 우린 서로 협력해야한다 .

     사업담당자는 너니까 니가 책임져라 


4, 프로그램 관련되서( 알려준건 없지만)

  지시사항과 보고에 대해 잘 생각해라 


5, (수용 안 하고 바로 반박하겠지만)

상급자가 말한다고 네네만 하지말고 니 생각을 말해라 



----

ㅅㅂ 1시간 넘는 시간동안 프로그램 실수+저 5개 로테이션으로

 도끼눈 뜨고있는 갱년기 아줌마한테 개털리면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는 전에 하던 ㅈ소 자재관리직이나 공장생산직이 

더 잘 적응할거 같다 


내일 사표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