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졸업은 24년 2월에 했습니다 (서울 대학)
작년부터 취업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집에 사정이 생겨서
본격적으로 준비한 것은 이번연도부터입니다..
말을 할 수 있는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요
사회복지사 분들이 계신 곳이고.. 제 글을 읽고 기분 나빠하실 분도 계실 것 같지만 정말 진심을 다해서 말씀해주실 것 같아서 실례를 무릅쓰고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불편하실 분들에게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정말 철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대학교 다니면서 "워라벨이 좋은 곳에 가겠다, 복지관은 안 간다..." 라는 말을 달고 살았어요 ㅜㅜ 사회복지에 대해서 안 좋은 이야기 (급여, 행정 처리 방식) 에 대해 많이 듣기도 했고요...저렇게 말을 하고 다녀서 그런지 ... 제가 말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에 복지관, 센터 쪽은 취업 생각이 없습니다.
하나 더 말하자면 저는 운전을 안 할겁니다. 제가 지병이 있는 터라, 어딜가든 "저보곤 절대로 운전을 하면 안 된다. 운전을 하면 사람 죽인다.." 고도 말씀하셨어요. 사회복지기관에 들어가면 무조건 운전을 해야한다고 들어서 사회복지 분야로 취업을 하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취업을 한다면 어디로 해야할까요,,, ㅠㅠ 자격증을 취득해서 공기업을 노리는 게 좋을까 싶기도 하고요.. 경력없이 공기업 취업에 가능한가요? 어렵지 않을까요...?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회복지 선생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요...!
사회복지 공무원 ㄱㄱ - dc App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무원이나 공기업, 공단 같은 곳은 공부 잘해서 시험 잘 보면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니 그런 곳을 노려봐요. 그리고 말에 대한 책임은 내가 곧이곧대로 함부로 내뱉은 말을 고집과 자존심을 부려가면서 지키는게 아니라, 내가 한 말 옳다 생각하면 신념을 지키거나 잘못하거나 성급했으면 회피하지 않고 반성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에서 나오는 겁니다. 워라벨 좋고 운전 안해도 되고 경력없고 지원할 수 있는 꿈같은 직장 과연 내가 갈데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공부를 조금 더 열심히 해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다정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에는 작성하지 않았지만 제가 갖고 있는 지병이 있는데 ㅠ 의사 선생님께서 절대 운전하지 말라고 말씀하셔서요.. 주변 사람들도 다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무섭기도 해요 저 혼자 죽는거면 괜찮은데, 다른 사람까지 죽이면 괴로워서 못 살것 같습니다.. ㅠㅠ
공단 지원 해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어렴풋이 들었는데 50대 50으로 나눠서 블라인드 면접을 보는데 왼쪽 50은 공단 관련 출신들 오른쪽 50은 일반으로 뽑는걸로 국가에서 정해놨다 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할게요..! 제 나이가 준비하기 괜찮은 나이일까요...?
공단, 공무원이 그나마 나을텐데 워라밸까지 따지면 니가 생각하는 꿈의 직장은 없다 ㅋㅋ 그리고 운전까지 하기 싫다? 너 상사랑 같이 외근하는데 조수석에 타면서 상사가 운전하는 모습을 편안하게 지켜볼 수 있겠어? ㅋㅋ
공단, 공무원으로 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꿈의 직장 없을 것 같아요..ㅠ 본문에 자세히 작성하지 않아서 오해의 여지가 있는 것 같아요 운전을 하고 싶은데 못 하는 거에요..! 제가 지병이 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절대 운전하지 말라고 말씀하셔서요.. 위에 댓글을 달아놨는데 주변 사람들도 다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무섭기도 합니다. 저 혼자 죽는거
@ㅇㅇ(118.235) 면 괜찮은데 다른 사람까지 죽이면 괴로워서 못 살 것 같아요... 상사랑 같이 외근하는데 조수석에 타는 건 상상도 못 해봤네요 그런 문제점이 있을 수도 있겠어요 ㅠ... 사실 운전 때문에 아예 다른 직종으로 가버릴까 생각 중입니다..
그래 힘내라 그리고 여자면 공무원 추천한다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육아휴직제도 잘 갖춰진 직종은 공무원 밖에 없다 여자한테는 공무원만 한 게 진짜 없다
@사갤러4(211.234)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