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 소규모고 기관장 포함 3인체제라는 정신나간 기관에 들어온 내 잘못이라지만

 이 정도로 체계없고 개막장 기관인줄은 몰랐음 

장애인대상 프로그램 +
무능한데 자존심만 쎈 아줌마 기관장이 시에다 보고해야하는 몇 달치 방치하다 짬 맞아서 

격주로 주말 출근 중인데 

심지어 방치한 서류도 실적 수치 다 틀려서 쌩신입인 내가 정리해서 다시 올렸더니 
자기가 하겠다고 혼자 궁시렁대면서 짜증내다가 나한테 다시 하라고 던지는데....

갑자기 현타오고 자살 마렵네 

사명감이나 자부심은 입사한지 한 달만에 박살난지 오래고...

하...

11개월 계약직인데 중도 퇴사 할까 ㅅㅂ..
막말로 어디 동네 공장보다도 개막장 운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