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 그것은 존중받아 마땅한 마인드로 사회복지사를 하는 복지사님들 한정이다. 


사복판을 떠야겠다. 사복은 좆같다고 생각하는 새끼들의 마인드는 내가 잘 안다. 


왜냐면 내가 그런 인간이었기 때문이다. 


근데 니들이 이상한게 아니다. 특히나 남자의 경우 정말 세상을 이롭게 만들고 약자들을 돕기위한 성직자의 마인드를 가진 남자가 사회복지사를 하지 않는 이상 


이 판떼기가 좆같다고 생각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사고방식이기 때문이다. 


난 누구보다 돈 많이 벌고 싶었고 누구보다 남들한테 인정받고 싶었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사복판이 맞지 않았다. 


그니까 무슨말이냐면 니가 일반 남자들 처럼 돈 잘 벌고싶고, 여자들한테 관심받고싶고,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남자가 되고싶은데. 


그냥 취업을 목적으로 사복판에서 비비고 있는거라면 인생 정말 불행하게 살고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저것들은 잘못된 생각이 아니다 왜냐면 지구상 80퍼센트 이상의 남자들은 저런 생각을 하고 살거든. 


나도 그런 보통 남자들 중 하나였으나 단순히 취업이 잘 될 것 같다는 이유로 사복 복전을 했고. 사복판에서 6개월 구른 결과 시발 이건 내가 원하는게 아니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탈사복을 하고 일반회사에 영업관리직으로 취업을 하고 퇴사 후 개인사업을 하다가 현재는 서성한 라인 경영전문대학원에 진학해 학업을 병행중이다. 


행복하냐고? 사복을 할 때 보다 훨씬 행복하다. 같이 학업을 하는 원우들도 거의 다 사업을 하거나 기업 중책에 있는 사람들이니 배우는것도 훨씬 많고 


무엇보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던 가치에 하루하루 더 다가가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말 성직자와 같은 신념을 가지고 사회복지사를 하는 사람들을 나는 진정으로 존경한다. 


니들이 사복판이 좆같이 보이는건 그런 숭고한 신념이 없이 돈과 명예를 바라며 이 판떼기에 비비고 있기 때문이고. 


그 알량하고 편협한 시각으로 사복판이 답없다고 말하진 말아라. 


사복판이 답이 없는것이 아니라 너의 썩어빠진 정신상태와 생각이 답이 없는것이다. 


돈, 명예 그따위것들은 아무것도 아닐만큼 본인만의 신념으로 사복판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짧은 시간이지만 나는 꽤 많이 봤다. 


그분들도 사복판에서 일하니까 답이 없는것이냐? 아니 전혀 난 오히려 나 같은 놈 보다 그분들이 훨씬 더 의미있는 인생을 살고 계신다고 확신한다. 


니들이 진정으로 원하는게 뭔지 일단 자기자신부터 먼저 파악을 해라 그리고 존경받아 마땅한 복지사분들 처럼 니들이 하는 일에 대한 사명감이 죽어도 안생길것 같다 하면 때려쳐라 


그게 니를 위하는 길이고 사복판을 위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