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순전히 개인적 생각이니 걍 그려려니 해라
분탕 의도 없다. ★
일단, 내가 일하는 곳은 지방의 작은 센터임..
내가 일하고 있는 분야의 교육이 있길래
지역 내 교육 시설로 감.
ㅈ만한 투룸에서 아줌마한테 시달리다가 3,4층짜리 건물보니
대기업 본사 처음가본 ㅈ소맨 / 외국 처음 가본 촌놈 마냥, 눈이 휘둥그레 지더라
암튼 교육 듣다보니 같은 테이블 별로 팀이 됬고 맞은편에 앉은 두 분이 복지관 팀장급이라 사실을 알고 말이 트였는데,
이런 저런 조언 구하니까 해주시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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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입이 들어왔다.
복지관은 기본적으로 신입이 들어오면, 가이드북을 주고 멘토 개념으로 신입을 주의깊게 봐준다.
> 우린 일단 사업 설명없이 전임자가 한거 알아서 보고 하라고 방치 + 못 하면 갈굼 & 이용자한테 뒷담
가이드 북? 나한테 주는게 아니라 내가 만들고 있다.
2, 갑자기 퇴사 등으로 인원 공백이 생길 경우
내부적으로 처리를 못한다? > 각 부서 팀장급들이 모여서 분배에 대해 회의를 해서 조율하거나, 사업 중단 후 업무 배정을 의논 함.
>우리는 앞뒤과정 없이 전임자가 똥 싸고 추노한거 고대로 방치하다가 초짜인 나한테 짬때림.
3. 대상자 관련되서 자원이 필요하다?
복지관이랑 관련 업무만 담당하는 부서가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서로 왔다갔다 하며 협의와 자원을 주고받는다.
> 무작정 여러기관에 홍보 및 전화를 하고, 꼬이면 신입을 갈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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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생각 난것만 이 정도인데.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니들은 나처럼 포기하지 말고 스펙쌓아서 '최소' 복지관 가길 바란다.
개인운영 센터 일하다가 복지관이나 큰 사회복지법인 들어가보면 역체감 오짐. 다시 개인센터로 가라고 하면 죽어도 안감
어??? 너네 회사 이야기 완전 사복직 공무원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