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재인데 원장 바뀌더니 올해 겨울에는 생활실 전부 CCTV 달거라고 하더라?
나 포함 다른 직원들도 반대의견 말하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강행 할 듯함.. 심지어 국장까지도 직원들 부담되니 다시 생각하라 했는데도 말이지
쨌든 내가 뭐 이용인 때리거나 그러지는 않아서 그런건 문제 없는데
걍 ㅈㄴ 감시받는 느낌 나니까 너무 ㅈ같음.. 막말로 일 빨리 해치우고 소파에 앉아서 폰만지거나 그럴때 많은데
이제 그마저도 못한다는거 아님? 이용인들 전부 안정적인 상태이면 직원들도 알아서 좀 쉬고 그랬는데 이걸 못하게 한다는거 아녀..
더 심한거는 야간때가 걱정임
원래 11시부터 휴게시간인데 이용인 전부 9시면 곯아 떨어져서 나도 걍 이불깔고 불끄고 누워서 폰만짐
그러다가 10시 30분되면 잠들려고 하다가 아침 6시 기상
근.데 이것도 CCTV 생기면 왜 케어 안하고 마음대로 눕느니 자느니 말나오는거 아냐..
하 생각만해도 개빡치는데 이게 원래 정상인거냐?
생활실에 설치하는건 사생활이라 인권침해임 거실까지는 명분삼아서 설치할순있는데 잠자는곳은 원칙적으로 불가
화장실 제외 cctv가 없는곳이 없는 기관이 수두룩한데? 장애인 사망사고라도 나면 누가 책임지라고 ㅎ
거실만 있고 방은 없음. 기저귀 교체등 인권 때문에
다는게 문제가 아니고 열람이랑 관리가 문제인거지. 큰 기관들은 씨씨티비 녹화해도 서버실에서 저장이되고 문제있을때만 열람하는 형태고. 씨씨티비를 상시로 보면서 업무지도나 지적을 하는건 문제가되지. 모니터 연결해서 상시 감독은 인권차원에서 어린이집 수준 아니면 허용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