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위 좋아야 됨.

2. 이용자들을 '어린이'로 볼 수 있어야 됨.


이 두가지 얼추 되면 즐겁게 다닐 수 있다.


비위좋고 이용자들을 그 나이대로 안 보고 어린이로 보면 얼추 스트레스 안 받고 할만하더라. 


물론 서류 관련, 상사, 직장 동료 좆같은건 다른곳하고 다른거 없음. 좆같은 부분은 좆같음....


+ 이용자 중에 진짜 극한의 진상손님과 마찬가지인 케이스도 어떻게 할 수가 없음.


한번씩 보면 인권이고 나발이고 진짜 줘패야 교정은 몰라도 사람인 시늉이라도 하겠거니 싶음.


그게 안되니까. 이용자로 시설에 있지~ 하면 할 말 없지만

같은 중증이여도 이용자들도 성격이 있는데. 유독 지랄임.

다른 이용자, 교사 폭행하면서 인권 좆까라~ 물건 파손하는게 일상인데. 인권챙기는게 어이없음.


반찬 마음에 안든다고 지랄하고 양치하기 싫다고 지랄하고 약먹기 싫다고 지랄하고 프로그램 하기 싫다고 지랄했다가 하고싶다고 지랄했다가. 

다른 이용자가 가지고 있는 물건 뺏어서 하고 있다가 주인 찾아줘도 지랄시작. 비슷한 물건으로 사주면 하루면 부셔먹고 다시 사달라고 지랄.


이 모든 행동에 폭행이 동반되는데 인권을 챙겨주라는게. 솔직히 이게 맞나 싶음. ㅋㅋㅋㅋ

인권 침해는 종사자들이 당하는데. 이거 뭐 메뉴얼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