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인데 사복 딸려고 해 방통대 가서 자격증 따고 사복교육사 도전하는겸 요양보호사로 일해볼려는데

일단 우리 할머니가 우울성 치매거든 그 막 볼때마다 같은 말 반복하고 내 나이도 모르시고 옷도 제대로 못 입으셔 

그리고 신발도 못 신으셔서 막 화내시고 신발에 화풀이하고 그거 볼때마다 마음 아파서 뒤에서 몰래 울어


정이 좀 많아서 인지 몰라도 내가 어릴때 또래 보다는 어르신들한테 도움받고 의지도 많이 했는데 일해볼려니 좀 슬플것만 같고 진상인 사람 만나도 솟직히 위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