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심, 클라이언트들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 응원하는 마음, 내가 야근 하더라도 기관이랑 동료에게 문제 없으면 하는 마음 같은거 없으면 힘들텐데...
나 처음에는 저런 마음으로 일해서 좋았는데
이제 저 마음이 없어져서 클라이언트들도 기관장, 동료들까지 다 꼴보기 싫어서.....
아래 글 보니 착하거나 마음약하면 일 못한다길래 t면 사람 혐오감 안드는건가 양쪽에서 고집부리면서 화내고 주말에도 강제로 일하라 시키는데...
동정심, 클라이언트들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 응원하는 마음, 내가 야근 하더라도 기관이랑 동료에게 문제 없으면 하는 마음 같은거 없으면 힘들텐데...
나 처음에는 저런 마음으로 일해서 좋았는데
이제 저 마음이 없어져서 클라이언트들도 기관장, 동료들까지 다 꼴보기 싫어서.....
아래 글 보니 착하거나 마음약하면 일 못한다길래 t면 사람 혐오감 안드는건가 양쪽에서 고집부리면서 화내고 주말에도 강제로 일하라 시키는데...
오히려 강해야 하지
그런 점도 있을까? Mbti가 T이기는 해도 애너그램이 좀 감성적인 면이 있어서 어떨때는 사람 좋고 어떨때는 사람이 싫거든 안 좋은 소리 들으면 하루종일 우울하다가도 도움을 받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면 마음이 채워지는 것 같아서 봉사나 희생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크게 착각하는게 있는데 사회복지사는 동정심이나 착한마음으로 일하는 직업이 아닙니다. 착한사람 콤플렉스가진 신회복지사가 제일 쓸모없습니다.그런 마음은 봉사자나 성직자가 갖아야 되는거죠.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이성. 사람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와 우애를 갖되 선을 넘지 않으며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한 사회복지사가 되세요. 그게 전문가입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는 온갖 군상을 다 만남니다. 그 사람의 장단점, 문제점, 이상한 행동양식, 알수없는 사고방식 등 내 기준으로 이해하기 힘든 것들을 이해가 아닌 인정했을때 개입을 시작할수 있는겁니다. 이해와 인정은 크게 다른 개념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사회봉사자는 오로지 봉사로서 보여주는 개념이고 사회복지사가 마음과 동시에 법을 봐야 한다는 군요. 쓰다보니까 또 여러가지 생각도 드는게 사회복지일을 하면 기획일도 많이 쓰일까요? 봉사심도 갖고 있으면서 이 일을 해보니 법이나 제도에 대해 궁금해지고 그 법을 찾고 설계를 하는 기획이나 프로그램을 짜고 싶다면..그것도 복지사로서 포함되나요
@ㅁㅋ(61.76) 그럼요. 당연하죠. 사회복지 배우면서 들었던 과목 수업들 다시 상기해보세요. 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대해서. 사회복지사는 개인, 집단, 사회, 국가제도에 대한 의견이나 활동을 하는 직업입니다. 봉사하듯 대상자 케어만 하는 직업이 아닙니다. 현장이 아닌 지원기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는 대상자가 아닌 지역내 기관의 운영개선하고 인식을 향상 개입하는 역할을 하기
제가 사회복지쪽 전공은 아니고 타과생인데 그래도 봉사나 심리같은 마음은 궁금하기는 해요. 그럼 다재다능 하거나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쪽으로서는 맞을수도 있겠고요. 또 궁금한 점이 다 있는데 보통 신입으로 들어가게 되면 일을 다 시키나요? 기획작성이랑 응대나 프로그램 보조 등등 일을 중간에 하다가 다른 일이 생기거나요
저마음을 잃게 만든게 클라이언트, 기관, 동료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