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1세 틀딱임

지잡 전자과 나와서 28살때부터 공장에서 살아온 인생인데

요즘 인생에 대한 회의감과 공돌이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대기업 생산직 아니면 말만 정규직이지 하루살이 인생과도 같은 공장생활에서 오는 불안함 때문에

공장에서 미래에 대한 고찰을 1년 넘게 해오다가 결론 내린게

사회복지사인데 말이야

문제는 난 공돌이로 살다보니 사무직을 해본 적도 없고,
이미 나이가 31세라 이것저것 알아보고 준비하고 하다보면 무언가 새롭게 하기엔 많은 나이가 아닐까 하는 불안감도 있어

30대 초중반이여도 사회복지사 준비해볼법할까..

그리고 사무직 경험이 없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지...

좀 알려줬으면 고맙겠어 진심으로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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