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폐급 직업은 아니다.


주 5일제, 담당 업무에 따라 다르지만 수당 지급, 연차도 사용 가능함.(물론 기관마다 상이하지만)

정규직인 경우 처우개선수당을 줌


개인이 운영하는 노인복지센터 보다는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전담인력이 좀더 처우가 좋음


일반 노인복지센터는 최저임금만 주지만 전담인력은 기본급에 수당까지 얹어서 주거든 연차사용도 되고



그냥 돈만 놓고 본다면 생산직이 답이 맞을 수 있음..

근데 사람간의 관계로 치자면 공장 내 사람들의 인성수준은 사회복지보다 뒤떨어졌으면 뒤떨어졌지 높지는 않음

암만 공장도 사람사는 곳이라 할지라도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안됨



왜 사람들이 공장 기피하면 텃세도 있고 일을 엄청 잘하지 않는 이이상 단번에 관리자한테 뛰어가서 쟤 일 못하니까 내보내쇼

하는게 공장임.. 내가 몸 잘 쓰고 담배 겁나 많이 피우는 생산직들한테 싸바싸바 할 자신 있으면 그렇게 하면 된다.


오히려 사회복지사로 있는게 몸도 편함.. 

업무 적응도 사회복지쪽은 핵심 엑기스로 가르쳐주고 인수인계서 정리한 거 주고 하면서 좀 널널하게 봐주는데.. 


좃소는 심한게 2주나 1달안에 적응해야 됨.. 안되면 니탓임 ㅋㅋ 그렇다고해서 제대로 가르쳐주냐?? 그딴 거 없음

완전 노가다 식으로 대충 자기가 하고 니 함 해봐라 이런식임.. ㅋ OTJ라는 개념이 잡혀 있지도 않음




사회복지사가 자질구레한 일도 하지만 그래도 서류업무를 많이 하기도 함

그리고 없어서는 안되는 직업이다. 사회복지사가 있는 노인요양원, 장애인센터, 지역아동센터 이 시설들이 없으면

직장생활 하는데 아프신 부모님, 자식, 형제를 돌보고 있는 사람들은 생활하기 겁나 힘들고 불편할 거임




요약


1. 사회복지사는 폐급 직업아니고 주 5일제에, 4대보험 내는 사회복지서비스직이다.

2. 사람 잘 안자른다.

3. 힘쓰는 일이 상대적 적음

4. 크게 성취욕이 없는 경우 하면 좋음

5. 내가 손이 빠르고 체력 좋으면 공장, 노가다 가면 된다.

6. 월급 안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