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다 보니 선배, 동료 사회복지사 분들은 어떤 이유로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 퇴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
-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
- 퇴사 후 달라진 점 (있다면)
같은 부분들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각자의 사정이 다르겠지만, 여러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제 결정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다 보니 선배, 동료 사회복지사 분들은 어떤 이유로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 퇴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
-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
- 퇴사 후 달라진 점 (있다면)
같은 부분들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각자의 사정이 다르겠지만, 여러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제 결정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회사 다니다 내 맘에 좃같으면 하는거지 뭔 고민의 이유가 있나?
- 퇴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 : 워라벨이 너무 없어서(일주일로 따지면 하루 빼고 다 야근함. 10시까지, 결론적으로는 주16시간, 한달 64시간 초과 근무한거임) + 야근한거에 비해 수당인정은 10시간~15시간선이라서 세후 월급보고 현타 + 상사 잘못걸림(그런데 이건 어딜가나 다 비슷한듯) -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 : 내가 못버티고 나간거에대해 느끼는 현타 + 다른곳도 비슷할텐데 어쩌지 싶은 불안감 + 후련함 - 퇴사 후 달라진 점 (있다면) : 그 다음 옮긴곳은 또 잘맞아서 행복하게 잘다녔음. 정말 사람마다 맞는곳 안맞는곳있으니까 퇴사하는거에대해 막연히 두려움을 가지기보다는 오히려 좀 열린마음으로 이직 고려해보았으면 좋겠음
요양원일 경우 요양보호사들이 거의 아줌마라서 진짜 사회복지사는 여초며 아줌마인 경우가 대다수임 사수가 안좋은 경우가 많으며 사수들도 일이 많아서 가르쳐줄 생각 잘 안함 그래서 1번 얘기할 때 잘 못하면 ㅈㄹ함 진짜 여기는 솔직히 말해서 사람이 문제임 그런데 이런 사람을 만드는 환경 때문이 큼 그래서 계속 탈사복 얘기하는거임
퇴사하는 이유의 9할은 같이 일하는 사람 때문임ㅋㅋ
회사에서.. 내 밑에 직원 선임 시켰을때.. 내가 진짜 능력이 없구나.. 내가 진짜. 이 회사에서 인정받기 힘들겠구나... 내가 10년을 성실히(내생각) 다녔는데.. 우리회사랑 내가 안 맞는것 같다는 이야기 들었을때... 그만뒀음.. 지금 주거시설 사무원으로.. 잘~~ 다님..
계기 - 여기보다는 좋은 데가 있겠지 후기 - 그 나물에 그 밥. 진짜 좋은 곳은 자리가 안남. 정년퇴직자가 나와야가능. 이게 삶의 진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