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정 안잡고
갑자기 아침 7시에 전화오더니
올라갈게요 하고 통보하더니
부모님이 이른시각이니 오후에 오시라는 말도 쌩까고
다짜고짜 엘베타고 현관문앞에 서 있고
자기 태그 찍어야한다고 문 열라고 강요해서
결국 태그 찍고갔는데 이런 적이 솔직히 10번이 넘어요
언제는 오후 4시 언제는 아침 9시 등등 시간은 랜덤이고요
늘 사전통보없이 무턱대고 찾아와 태그 찍고갑니다
부모님이 늘 집에 계시는것도 아니고 일정 있으신 날은 괜히 눈치 보시고
저 복지사가 미저리처럼 올때마다
주무시다가도 깜짝 깜짝 놀라요
센터장한테 말해도 주의할게요 이러고 다시 또 저래요
타지역에서 장거리 오느라 자기도 힘들다는데
몸도 불편한 어르신과 간병 힘든 이용자 가족들이
죄다 그쪽 시간에 맞춰야 하나요?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도나요?
덩치도 크고 고압적인 명령어조에 화난 목소리의 중년남자 복지사라 부모님이 더 눈치보시고 무서워하시네요
?? 태그햇다는건 서비스 시작 태그일텐데 간다고 부정수급임 이건 환수 대상인데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님 그리고 그따구로 하면 그냥 안받겟다고 서비스 종료하는게 맞지 다른데 더 좋은데가 얼마나 많은데 요즘 경쟁 ㅈㄴ 치열한 바닥인데
녹음 녹화
복지사가 아니라 재가장기나 노인맞춤 같은데.. 국가 서비스 받는거면 제공기관에 컴플레인 걸고 안고쳐지면 서비스에 맞게 상급기관 또는 지자체 주무관에게 항의하면 됩니다.
그거 복지사 아님ㅋㅋ
복지사는 태그안찍음 방문요양서비스 요양보호사같은데 걍 신고넣으면 됨
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큰도움이 되었습니다.저희집이 예민한게 아닐까 했고 부모님께서도 저 사람이 사정있고 바쁘신분이니 그냥 참아라 하셔서 계속 넘어갔었거든요 복지사도 요양보호사도 아니라 직원같네요 센터장님 통화했는데도 상황에 대한 무례함 자체를 인지못하시길래 센터 옮긴다하고 끊었습니다. 장기요양 공단에도 민원 넣으려고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센터 옮기는 거 잘하셨습니다. 지자체어르신복지과에도 민원 넣으세요
시청,구군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