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동안 센터 하면 대부분 소규모인줄 알았었다.
전국 각지에서 똑같이 xx센터 이름 붙인 기관끼리 모여서 운영하는 행사가 있었음.
기관별 부스 운영도 했는데, 다른 센터 부스는 최소 인원 3~4명은 파견 나왔더라
내가 속한 기관은 인원이 없어서
팀장도 아닌 기관장이랑 나 2명이서 현수막 설치도 못해서 낑낑거리는데
시발 현수막을 가벽 몰딩에다가 무작정 쑤셔 박으라고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뒤에서 꽥꽥거리기만 하는데
다른 기관에서는 나이 비슷한 젊은 직원들이나 융통성 있는 팀장이 허울없이 서로 농담따먹기하면서
하하호호 영차영차 거리고 운영하는것도 나는 토템마낭 몇 시간째 서있는데 서로 교대로 쉬거나 타 기관 부스 구경하고 왔다갔다 하는데, .. 뭔가 그 분위기가 존나 부러웠음...
나중에 검색해보니 똑같이 지역 xx센터로 이름은 똑같은데, 홈페이지에서도 사업별/부서별로 조직도 나누어져있는거 보고
체계도 없고 주먹구구식으로만 운영되는 5인미만 온 내가 너무 원망스럽더라...ㅋㅋ
멀리서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했다. 겉으로 보이는 다른센터가 좋을 수 있겠으나 포장지 벗겨보면 또 다름 그 부럽다는 다른센터도 글쓴이가 모르는 알지못하는 좋지않은 점도 있을거임 너무부러워하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