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인식이 나아졌다지만, 
나는 살면서 내가 정신과라는 곳에 한번도 갈 일이 없을 줄 알았음 
보험 가입도 어려워지거나, 기타 불이익 있을까 싶어서 지금도 찜찜한건 사실임 

지역에서 악명 높은 개ㅈ소에서 험하게 구르고 
업무실수해서 해적선장 같은 ㅈ소 공장반장들한테 쌍욕먹을때도 

퇴근이나 주말시에 혼자 게임하거나 혼술, 주말에 친구들 만나고 훌훌 털어버렸는데 

사회복지 오고나서는 이제 5개월 좀 안 됬는데 

매일 야근에 주말은 프로그램에 
뒷감당 생각도 안하고 무작정 일부터 저지르고 담당자 운운하면서 신입직원탓만 해대는
무능한 아줌마를 보스로 만나고 나서는 

위에 언급한 스트레스 해소구가 없어져버림..

최근에 집안 내부적으로도 안 좋은일이 겹쳐서 

집 밖에서는 직장 스트레스 + 집 안에서는 가족관계 스트레스 

어디 쉴 곳이 없어지니...딱히 입맛도 없고  먹고 싶은것도 없는데 

야근 핑계로 혼자 카페나 식당에서 적당히 앉아있다가 집 가는 경우가 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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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병원갔다가 
심각한거 같으면 퇴사해야지...근데 내가 담당하고 있는 위탁사업은 어쩌지...나보고 책임지라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