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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초록우산 쉼터서 아동 성폭력… 아동보호 기관의 추악한 민낯
[시사매거진 김태형 기자] 아동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운영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시설 내에서, 오히려 무방비 상태의 아동들이 성폭력과 괴롭힘에 노출됐다는 충격적 증언이 나왔다. 10여 년 전 발생한 사건이 뒤늦게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아동보호기관의 관리 부실·방관 의혹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여수에 거주하던 한 어머니는 남편의 폭력과 생활 파탄 끝에 세 자녀를 홀로 양육하던 중, 심각한 우울증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이들을 잠시 초록우산 순천지점에 맡겼다. 그러나 그곳에서 벌어진 일은 보호와 돌봄이 아닌 지독한 괴롭힘과 성폭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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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인원을 더 뽑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