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에 오후 행사가 있었음

근데 신입이 출근이나 퇴근 칼같이 지키는 MZ임

우리팀 따로 뭐라하는 사람도 없고 팀장님도 다 착하고 한데

과장님이 좀 아니꼽게 봤었음


오늘 오전에 은행업무 있다고 반차쓰고 온다해서

과장님이 흘러가는말로 그래도 30분전까진 오셔요. 했음

근데 신입이 뭔가 꿍한 얼굴 1초? 잠깐 짓다 네 함.

음... 신입은 과장님 말이 권유의 표현인 줄 알았나봄


결국 금요일날 11시30분경 트럭이랑 센터차 타고 출발함

아무도 신입을 챙기지도 언질도 없음...

원래 12시 넘어서 출발해도 상관무임... 근데 과장님은

먼저 가서 부스 꾸리고 밥먹고 하자였음...


신입 팀장한테 전화오고 버스타고옴ㅋㅋ

이미 부스정리 다 끝나고 홍보 주민들 맞이만 하면 되는 상태니

팀원들도 빡쳐하는 것 같았음

신입은 자기가 왕따당하는 줄 앎 억울한 표정 계속 짓고

화난 상태였음

이번주 뭔가 사직서 낼 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