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면접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전화와서 ㅋㅋ


인수인계 받으라길래 급하게 점심 먹고 인수인계 받으려고 다시 가보니까


케어포, 엔젤 이런 거 전혀 안쓰고 한글로 사례관리한다고 함.


장기 취준생인데 시설도 다 낡았는데 심지어 사례관리도 케어포 같은 거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한대서 너무 충격받아서 


못하겠다 하고 포기함. 취업 진짜 절실한데 사례관리 프로그램도 안쓰는 건 너무.. 서비스 질이 안좋을 것 같고 사회복지사로서 자긍심은커녕 양심이 찔릴 것 같더라고. 


근데 또 취업 안되고 불안하니까 거기라도 갔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양원 사례관리 케어포 같은 거 안쓰고 한글로 작성하는 곳 흔함? 만약 그런 거면 알아둬야 할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