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6년 함

요양원 1년

생재 거의 3년

노인일자리 2년 반


노인일자리- 만년 최저. 계약직 그나마 상여금 줌

요양원- 만년 최저

생재- 급여가 가장 높음 근데 한달에 230시간 정도 일함. 휴게시함 포함하면 회사에 270시간 이상 있음.




생각해봄

그래 내가 한 우물만 파서 내 나이 30인데, 60살까지 좋은 생지시설가서 알박기하면

생애소득이 내 인풋 대비 아웃풋 최고다.

나름 2~3등급 컷하는 인서울 전문대 나왔지만 현실은 일자리가 정말 음슴.



근데 사는게 사는 것 같지 않았음

한달에 270시간을 회사에 있는데

나는 정말 내 일을 사랑하고 워커홀릭이었음 장애인도 너무 좋아, 애들도 너무 좋아 일에만 정진

근데 직원들이 너무 수준이 낮고 쓰레기인 경우가 많았음

무엇보다 교대근무가 너무 힘들었고 휴게시간 보장이 어렵고 40시간 시간외 외에도 일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음

부조리는 넘쳐남

내 남은 인생 35년을 여기서 버틸 자신이 없고, 그렇게 버텨도 월급 차이가 별로 안남...

5호에 260 벌었는데 세금때문에 15호여도 330정도를 벎...


그렇다고 내 커리어에 단복이나 종복, 또는 호봉제 센터, 또는 다른 곳 갈 수 있냐, 없지.

남은 건 장기요양인데 최저지.



어차피 최저받을거면 아르바이트해서 기술이라도 취득하면 다재다능한 사람 되는데

사회복지사는 딱히 경험해도 도움되는게 없음

나 솔직히 사회복지사 후회함

차라리 음식점가서 요리라도 해보는게 사는데 더 도움될 것 같음


정말 지옥같은 8년이었고...

지금 전세보증금 최저로 넣고 유지하며 하루살이로 근근히 살아가는데

내 시간이 많아서 좋음...

100만원 벌고 100만원 씀


후에 이사가는 문제라던가, 미래 고민이라던가, 갑자기 아플 때라던가 이런 고민 싹 없애버림

그냥 연명하다 죽을 거임

그게 웰다잉이고, 행복하다 죽을 것 같았음

돈만 보고 35년을 지옥같이 살고 싶지 않았음..